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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...

봉래산과 인동 2008. 11. 25. 12:58

외갓집에 다니려 온 손녀와 같이 놀아 보니,

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

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.

항상어린아이와 같은

순수한 마음으로

살았으면 좋겠습니다.